편지 보낸 사람(오랜만이라면 오랜만에, 다시 올릴 일이 없는 게시글 씀)

기타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1-01-15 22:52
조회
372
작년에, 워낙 게시글이 적어, 아직 여기 Q&A 게시판에 제 글이 남아있는 시점에서, 세 번째 글 남깁니다.

이 게시판의 성격상, 무언가를 질문해야 할 것이나, 가령,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그것'(?),

이 단체에도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단체설립의 목적이랄까 '그것'도 목적의 일부가 되는지?"

이런 식의 질문을 하고는 싶지만, 어차피 '관심 없음'을 표현하셨기 때문에 그럴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지금 이 단체에서 하고 있는 일들, '무언가 가르치는 일', 그런 일들을 하는 목적이 의심스럽네요. 과거에는

'교회 개혁'에 정말 관심 있는 자들이 이런 단체를 만들었구나 생각했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네요. 여하튼,

무언가 하시는 일들, 지금처럼 앞으로도 잘들 하시고, 다시 여기에 방문할 일은 없어 보이네요. 그럼 이만.
전체 1

  • 2021-01-18 16:03
    안녕하세요 선생님. 기대하셨던 바에 대해서 원하시는 답을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립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