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과 변질을 걱정하며...

작성자
김경민
작성일
2018-10-08 17:39
조회
207
광야의 외치는 소리에 희망을 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의 외침에 주를 봅니다.
역사의 시간을 뒤돌아 봅니다.
순수하고 바른 동기로
목숨을 걸고 지키려는 바른 진리의 가르침도
치우치지 않으려는 부단한 중심도

결국
대중으로
그들이 권리가 되어준 돈으로
외형적 든든한 울타리인 건물로
타락하고 변질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아니라고
우리는 다르다고
우리는 그럴 일 절대 없을거라 했던 무리가 얼마나 많은가요.

동참하고 싶습니다.
바른 외침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도
사람들이 모여들고
돈이 모이면

결국
지극히 작은 자들을 이용하는
아니 무시하고 짓밟는 저들 교회들과 같지 않을까요.
그렇게 흐르는 시간 속에
자연스럽게 타락하고 변질되어
집단 이기주의적 공동체가 되지 않을까요.

조심스럽지만
혹시 예수님께서
혹시 사도바울이 택한 방법일런지요?
아니면 시대가 그러니 사람의 영향력으로 탁락한 교회들과 동일한 방법을 취한건지요.

죄송하고도 감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없는 기독교를 떠나
여호와 하나님께로만 돌아가고 싶은
어느 시골 무명의 목사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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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5 15:06
    맞습니다, 우리도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