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형원 | 출판사 : 느헤미야 | 발행일 : 2024.10.22. | 페이지수 : 128

책소개

저자는 이 책에서 흑백논리와 양자택일의 이분법을 넘어서 양립적 사고방식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 가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균형과 통합은 단순한 기계적 중립이나,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종합도, 윤리적 상대주의를 의미하지도 않는다. 온전한 진리를 찾으려는 시도를 포기하는 태도도 아니다. 오히려 어떤 주제에 어떤 사고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좋을지, 그 사고방식에는 어떤 장점과 한계가 존재하는지를 면밀히 살피고 분별하는 것이 진리를 찾아 겸손하게 길을 나서는 우리의 태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1. 어느 쪽이 옳을까?
1. 정약용과 정약전
2. 자기 계발서

2. 양극
1. 양극화된 사회
2. 양극화된 기독교
3. 의문
4. 한쪽이 옳은 경우
5. 어느 한쪽이 옳다고 말하기 어려운 경우
6. 갈등과 고민

3. 이분법적 사고방식
1.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대한 비판
2. 신학에 끼친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폐해
3. 사람들은 왜 이분법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것일까?

4. 양립적 사고방식
1. both/and의 양립적 사고방식이 필요한 현실적인 이유
2. both and의 양립적 사고방식의 예
3. either/or에서 both/and로의 전환 흐름
4. both/and 양립적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주제들

5. 오해 및 주의할 점
1. 첫째, 양립적 사고방식은 단순히 기계적 중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2. 둘째, 이것은 우리의 주관적이고 자의적인 종합이 아닙니다
3. 셋째, both/and 사고방식을 사용한다는 것이 윤리적 상대주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4. 넷째, 이것은 온전한 진리를 찾으려는 시도를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6.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