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석민 교수 언론 인터뷰(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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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와 설교를 위한 『고린도후서 주석』
고린도후서는 전서와 함께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고, 바울이 남긴 다른 서신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목회 실제를 반영하고 있어서 교회와 현실 목회를 이해하는 데 무척 유익한 서신서이다.
특히 고린도후서에서 다루어지는 바울의 사도권 변호, 거짓 교사가 전하는 거짓 복음의 문제, 연보 모금 운동, 성적 타락, 성도 간의 소송, 성령의 은사에 대한 오해, 영적 경험 등은 오늘날 교회 치리에 매우 적절한 교훈을 준다. 예를 들면, 연보 모금 운동과 관련된 여러 가지 가르침은 천민자본주가 지배하는 한국 사회 속에서 그 영향을 그대로 받고 있는 한국 교회로 하여금 헌금과 교회 재정 문제를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 이 책에 대하여

넘치는 고난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가?
이제 넘치는 위로를 경험하라!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하라!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1:5)

누가 참된 사도인가?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자신의 사도권을 변호하면서 누가 과연 참된 사도인지 질문한다. 바울 시대나 지금이나 거짓 교사가 전하는 거짓 복음에 넘어가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연약한 성도들이 많다. 바울은 그의 서신을 통하여 때로는 질책으로, 때로는 위로로,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때로는 넘치는 사랑으로 성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애썼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자정 능력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바울처럼 양 떼의 상태에 민감한 지도자들을 찾기 어려워졌다. 이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다시 바울의 가르침으로 돌아가야 한다.

기쁨을 돕는 자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밝혔듯이 그리스도인은 남들의 기쁨을 돕는 사람이다.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1:24). 남을 돕고 섬길 때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져 나와 먼저 우리 주변을 아름답게 감싸고 이윽고 저 먼 곳까지 은은히 흘러간다. 고린도 교인들은 거룩한 신앙인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에서 도덕적으로 모범을 보이며 이웃을 섬기고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모습으로 바로 서야 하지만 오늘날 한국 교회에도 고린도 교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성도가 많이 있다.

인간의 약함 속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
바울은 죽음과도 같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끝까지 예수의 생명을 붙들고 믿음을 지켰다. 그 비결은 무엇인가?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능력이 만나는 지점에 고통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숨겨져 있다. 인간은 부서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오히려 산산조각 난 질그릇 파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안다. 인간의 연약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장소이며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 악한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뿐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6:7). 하나님의 능력은 역설적이게도 인간이 가장 연약할 때 더욱 강력하게 드러난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영적 전쟁의 무기로 생각하지만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른다.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이해하고 깨달아서 가치관이 변하고 세계관이 달라졌을 때 그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10:4).

● 이 책의 특징
– 고린도후서 전체를 한 절 한 절 성실하게 주해함으로써 핵심 내용은 물론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거나 그냥 흘려버렸던 내용까지 섬세하게 되짚어 준다.
– 각 주해 마무리에 붙은 ‘설교자를 위한 적용’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바울의 가르침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지, 또한 설교자가 어떤 내용으로 설교해야 하는지 시의에 맞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 어렵고 권위적인 신학 용어가 아니라 일상의 편안한 언어로 텍스트 너머에 숨겨져 있는 바울의 신학적 이해를 쉽게 풀어낸다.

● 추천사
고린도후서는 바울과 공동체의 갈등 및 사도의 자기변호라는 인간적 맥락 속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복음 이야기이다. 그래서 흥미롭지만 또한 난해하기로 유명하다. 이 책은 고린도후서와 관련된 문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면서 저자 나름의 관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고, 격정적이면서 때로는 뒤엉킨 바울의 논증들을 당시의 맥락 속에서 차분하게 풀어 간다. 그리고 저자의 설명 속에서 고린도 교회와 바울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오늘 한국 교회의 이야기와 겹친다. 각 단락 말미의 적용은 성경과 우리 삶의 이런 조우를 좀 더 세심하게 비추어 낸다. 저자는 원숙하면서도 겸허하며,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그리스도인이요, 성경 교사이다.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그러면 많은 깨달음이 있을 것이다.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권연경

조석민 교수는 이 책에서 기존의 고린도후서 주석서들이 제공했던 가치 있는 연구들을 선택적, 비판적으로 수용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정제된 언어로 참신한 주석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배경 연구 및 문학적 구조에 대한 상세한 고찰은 본 서신서를 더 정확하고 풍부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신약학계의 프런트라인에 서 있는 학자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는 신학자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본서의 질(質)을 담보해 준다. 조 교수는 고린도후서의 통일성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견지함으로써 독자의 혼란을 덜어줄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단위 본문들을 발췌하여 설교학적 단상들을 제공해 줌으로써 특히 설교자들에게 실제적 유익을 주고 있다.
백석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김정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단락의 위치와 의미를 명료하게 설명하여, 독자들이 탈선하지 않고 바울의 논의를 정확하게 따라가며 파악하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이런 주석의 장점과 더불어, ‘설교자를 위한 적용’에는 저자의 경건함과 경험이 묻어나는데, 저자는 바울의 다소 복잡한 논의를 완숙하게 소화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오늘날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송영목

고난의 사도 바울에게서 온 편지를 읽는 모든 분에게 고난의 신학자 조석민 교수의 주석서는 탁월하고도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따듯하고 명쾌한 이 주석서는 비가 내리지 않는 척박한 땅에서 오랜 고난의 세월 동안 아침에 맺히는 이슬과 낙엽에 떨어지는 눈물로 맺은 열매이다. 이 고난의 열매가 타는 목마름 속에 걸어가야 하는 한국 교회에 사막에 내리는 단비와 같이 위로가 되리라 믿는다.
총신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신현우

이 책은 꼭 가을 포도처럼 느껴진다. 매 절 성실한 해석은 영글지 않은 것이 없는 포도 알갱이를 닮았다. 오랜 강의와 많은 토론을 거쳐 형성되었기에 무르익어 단물이 잔뜩 오른 포도송이 같다. 필요한 때면 어김없이 학자들의 견해를 참조하는 것은 열매의 빛깔에 윤기가 흐르게 한다. 그리고 단락마다 오늘날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적용을 덧붙여 우리 입안에서 꿀물을 터뜨린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조병수

● 본문 중에서
(1: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_ 생명의 위험에 직면한 바울의 내면을 잘 묘사한 구절이다. 고난의 강도가 최고에 달했을 때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 것은 매우 일반적이며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 극한의 공포 속에서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기억했다는 것은 평소에 하나님과 신실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고난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억하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한 바울은 그래서 우리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하다.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로마서 4:17(“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에서도 사용한 표현이다. 바울이 고난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죽음에 직면했을 때, 하나님을 신실하게 의지하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으로 믿는 법을 배운 것이다.

9. 사도 직분에 대한 바울의 태도(4:1-6): 설교자를 위한 적용_ 전도자는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를 전해야 한다.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아는 은혜를 깨달았다면 종의 삶으로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복음 사역자의 삶과 태도는 복음의 내용을 전하는 도구이며,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복음의 가시화이다. 복음의 능력은 복음 전하는 자의 삶과 태도에서 숨김없이 드러난다.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_ 바울은 사도인 자신과 그의 동역자들이 연약한 것은 하나님께 능력이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질그릇은 사도의 연약함이나 고난과 환난에서 신음하는 그의 모습을 비유한 것이 확실하다. 인간은 연약하여 질그릇처럼 부서지며 쉽게 산산조각이 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연약함이야말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장소이며 수단이다. 그래서 그 연약한 육체에 하나님을 아는 믿음을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복음의 능력을 세상에 드러내게 된다.

(4: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_ 바울은 자신이 사도로서 일하는 것이 죽음과도 같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밝힌다. 하지만 그 사역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역사가 나타난다고 확신한다. 바울의 진술을 통해 복음 사역자는 하늘 생명의 담지자이지만 그 삶은 고난의 연속임을 알 수 있다. 그 고난과 역경의 삶 속에서 전파되는 생명의 복음이 많은 사람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져 낸다. 이것이 바로 복음 사역자의 역설적인 삶이다.

18. 연보의 신학적 토대와 목적(9:6-15): 설교자를 위한 적용_ 헌금이 단순히 물질을 드리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신앙고백이 되도록 그리스도인은 신실한 헌금 생활에 힘써야 한다. 헌금에는 서로 교제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욕심으로 모은 재산을 외식으로 드리는 행위는 가식일 뿐이며 교제를 방해하는 일이다. 인간관계가 원만하려면 물질에 대한 분명한 믿음의 고백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가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물질을 모으고, 헌금을 물질의 복을 받는 수단으로만 여긴다면 그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볼 수 없다. 물질이 개인이나 교회 공동체를 알리는 수단이 되지 않도록 헌금을 수납할 때와 지출할 때 매우 신중해야 한다.

● 저자 소개
이 책의 저자 조석민 교수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University of Gloucestershire (BA), Trinity Theological College (ADPS)에서 공부했으며 University of Bristol (MA, PhD)에서 <요한복음의 선지자 기독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교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연구위원, 교회개혁실천연대 전문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조석민 교수는 성서 본문에 기초하지 않은 신학 이론, 세상과 단절된 성서 해석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은 그의 강의에도 잘 드러나, 그는 성서를 해석한 후 그 내용이 어떻게 현실 사회 속에서 구체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를 명쾌하고 분명하게 제시해 준다. 그의 강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시원해지고, 세상 속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그려지며,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계획이 하나씩 떠오른다. 그가 전하는 선명한 복음은 책상 근처에만 머물지 않고 각 사람의 마음에 날카롭게 파고들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데 손과 발을 움직이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힘찬 걸음을 내딛게 한다.

저서로는 Jesus as Prophet in the Fourth Gospel (Sheffield Phoenix Press, 2006), 『그리스도인의 세상 보기』 (대장간, 2011), 『요한복음의 새관점』 (솔로몬, 2015)이 있다.
공저로는 『복음과 정치』, 『안식일이냐, 주일이냐?』, 『목사란 무엇인가』, 『한국교회 설교, 무엇이 문제인가』, 『세월호와 역사의 고통에 신학이 답하다』 (이상 대장간), 『바람직한 목회자 청빙』 (뉴스앤조이), 『교회 직제론』 (예영커뮤니케이션), 『야고보서・벧전후・유다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요한 일・이・삼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요한복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이상 두란노아카데미), 『주는 영이시라』, 『복음주의와 한국교회』 (이상 합신대학원출판부) 등이 있다.

● 목차

추천사
저자 서문
서론

I. 서문과 감사(1:1-11)
1. 서문(1:1-11)
1) 문안 인사(1:1-2)
2) 바울의 찬양과 고난 이해(1:3-11)

II. 바울과 고린도 교인들의 관계
(1:12-2:11)
2. 바울의 여행 계획(1:12-2:4)
1) 정직성에 대한 변호(1:12-14)
2) 첫 번째 여행 계획 변경과 변호(1:15-22)
3) 여행 계획 변경 이유(1:23-2:4)
3. 근심하게 한 자에 대한 사랑과 용서
(2:5-11)

III. 바울의 사도직 변호(2:12-7:16)
4. 바울이 디도를 기다림(2:12-13)
5. 사도직에 대한 바울의 변호(2:14-17)
6. 사도직에 대한 바울의 추천서(3:1-3)
7. 새 언약의 일꾼(3:4-6)
8. 새 언약과 옛 언약의 비교(3:7-18)
1) 모세의 얼굴과 새 언약의 영광: 출애굽기 34:29-32의 주해
(3:7-11)
2) 수건이 벗겨진 얼굴과 주님의 영광: 출애굽기 34:33-35의 주해(3:12-18)
9. 사도 직분에 대한 바울의 태도(4:1-6)
10. 고난 속에서 바울의 담대한 용기
(4:7-15)
1) 질그릇에 담긴 보배(4:7-12)
2) 바울의 믿음(4:13-15)
11. 바울의 사역 목표(4:16-5:10)
1) 겉사람과 속사람(4:16-18)
2)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5:1-5)
3) 바울의 확신(5:6-10)
12. 바울의 화해 사역(5:11-7:4)
1) 화해의 직분(5:11-15)
2)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이루시는 화해 행위(5:16-21)
3) 화해를 위한 간청(6:1-13)
4) 거룩한 삶에 대한 요청(6:14-7:1)
5) 화해를 위한 추가 호소(7:2-4)
13. 바울의 위로와 기쁨(7:5-16)
1) 하나님으로 인한 위로와 기쁨(7:5-7)
2) 고린도 교인들로 인한 위로와 기쁨(7:8-13a)
3) 디도로 인한 위로와 기쁨(7:13b-16)

IV.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연보 문제
(8:1-9:15)
14. 마게도냐 교인들의 연보 사례(8:1-6)
15. 고린도 교인들에 대한 바울의 연보 권면
(8:7-15)
1) 자유로운 모금 행위(8:7-12)
2) 모금 운동의 목적(8:13-15)
16. 연보 관리자 추천(8:16-24)
17. 연보를 미리 준비하라(9:1-5)
18. 연보의 신학적 토대와 목적(9:6-15)
1) 하나님 앞에서 구제하는 방법(9:6-10)
2) 고린도 교회의 영적 부요함(9:11-15)

V. 바울의 사도직 변호와 복음에 대한 열정(10:1-13:10)
19. 바울의 사도적 권위(10:1-18)
1) 바울의 간절한 부탁(10:1-6)
2) 사도의 권위(10:7-11)
3) 자랑에 대한 비난(10:12-18)
20. 바울의 사도적 자랑(11:1-12:13)
1) 고린도 교인들의 어리석음(11:1-6)
2) 경제 후원의 문제(11:7-11)
3) 거짓 사도와 참 사도(11:12-15)
4) 바울의 어리석은 자랑(11:16-21a)
5) 바울의 유대인 계보와 시련(11:21b-33)
6) 바울이 경험한 환상과 계시(12:1-10)
7) 바울이 사도라는 표징(12:11-13)
21. 바울의 마지막 호소(12:14-13:10)
1) 바울의 사역 태도(12:14-18)
2) 어리석은 말의 참된 의도(12:19-21)
3) 세 번째 방문 계획과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회개 요청
(13:1-10)

VI. 마지막 권면과 인사(13:11-13)
22. 바울의 마지막 권면과 인사(13:11-13)

약어표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