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 <6.3 지방선거와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

🎓 포럼 소개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이 세 번째 정기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6.3 지방선거와 그리스도인의 정치적 책임”을 주제로, 한국교회가 정치와 맺어온 관계를 성찰하고 오늘의 공적 책임을 신학적으로 재정립하고자 합니다.

한국 개신교와 국가 권력의 관계를 정교분리 원칙의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메노나이트 전통이 제시하는 대안적 정치 신학, 성서와 정치 사이의 해석학적 긴장, 그리고 교회됨의 정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학적 논의를 통해 교회의 정치적 존재 방식을 입체적으로 성찰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를 단순한 선택이나 입장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책임 있는 응답으로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다시금 공적 책임을 감당하는 공동체로 서기 위해, 그리고 분열과 양극화의 시대 속에서 신앙과 시민적 삶의 통합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이 깊이 있는 사유와 진지한 대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발제 내용

• 기조 발제 한국 개신교와 국가 권력의 관계-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 양현혜 교수(이화여자대학교)
• 발제 1 너희는 먼저…메노나이트 관점에서 본 그리스도인과 정치적 책임 – 김성한 대표(메노나이트 중앙위원회 동북아시아지부)
• 발제 2 성서와 정치, 그 사이의 간극 메우기 – 한수현 목사(청수감리교회)
• 발제 3 교회됨의 정치학: 공공성을 넘어 교회됨으로 – 김동춘 교수(현대기독연구원,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 모임 진행 순서

14:00–14:10 포럼 인사말 (정종훈 대표)
14:10–14:50 기조발표 (양현혜 교수)
14:50–15:30 발제 1 (김성한 대표)
— 휴식 —
15:40–16:20 발제 2 (한수현 목사)
16:20–17:00 발제 3 (김동춘 교수)
— 휴식 —
17:10–18:00 종합토론 (발제자, 사회자)📌 안내
일시|2026년 4월 4일(토) 오후 2:00–6:00
장소|백향나무교회 (서울 서초구 방배로 91 신진빌딩 지하1층. 방배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방식|현장 참석만 가능
대상|누구나
※ 신청자에게는 사전 이메일로 발제문을 제공합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는 종이 발제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발제문은 현장에서 QR코드로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등록 마감|2026년 4월 1일(수)
문의|nics@nics.or.kr / 02-323-0208 (문자 문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