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1일 >
” 히브리어 성서: 그 형성과 정경화의 과정 “

강사 : 콘라드 슈미트 교수 (구약학, 취리히 대학교)
사회 : 권지성 교수

히브리어 성서의 어떤 텍스트도 처음부터 ‘성서의 일부’로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각각의 문헌은 독립적으로 완성된 이후에야 비로소 성서적 지위를 부여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 텍스트들은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어떠한 과정을 거쳐 정경으로 통합되었을까요? 또한 그 과정에 작용한 역사적·신학적 동인은 무엇이었을까요?

< 2026년 4월 8일 >
“ 기억과 역사 서사의 형성: 사무엘서와 베냐민과 유다 기억 “

강사 : 권지성 교수(구약학,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사회 : 권지성 교수

히브리어 성서는 유대적 정경으로서 단일한 목소리만을 담고 있는 문헌이 아닙니다. 오히려 6세기 미스바, 벧엘, 기브아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베냐민적 기억을 유대 중심적, 곧 예루살렘 중심적 관점으로 전이하고 재구성하며 새롭게 창조한 결과물입니다. 특히 사무엘서는 6세기에서 3세기에 이르는 베냐민 기억이 예루살렘 중심의 유다 기억과 다층적으로 충돌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이 두 기억의 상호작용 속에서 사무엘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텍스트화되었을까요?

< 2026년 4월 15일 >
“ 거룩한 경전으로서의 에녹서: 그 신학적 기여 “

강사 : 로렌 T. 스터큰브룩 교수(신약학, 뮌헨 루트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
사회 : 권연경 교수

본 강연은 에녹서가 에티오피아 전통(기독교와 유대교 모두)에서 정경적 지위를 갖게 된 배경을 살피고, 그 신학적 의의를 고찰합니다.

< 2026년 4월 29일 >
“ 네 개의 복음서, 하나의 정경: 신약 정경 형성과 다양성의 의미 “

강사 : 김경모 강사(신약학, 애버딘 대학교)
사회 : 김성희 교수

본 강좌는 신약 정경 형성의 역사적 과정을 개관한 후, 교회가 단일 복음서가 아니라 네 개의 복음서를 정경으로 유지한 이유를 탐구합니다. 특히 동일한 사건을 서로 다르게 기록한 공관복음의 구체적 본문을 분석함으로써, 복음서의 다양성과 신약 정경 형성이 어떻게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지를 살핍니다.

 

일시|2026년 4월 1일(수), 4월 8일(수), 4월 15일(수), 4월 29일(수)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90분 강의, 30-50분 토론)
방식|1.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모집이 끝난 이후, 강의 전 1~2일 내 주소 링크 송부 예정)
2. 일주일 간 녹화 영상 다시 보기 제공(사전 신청 필수)
등록비|강의 당 2만 원(느헤미야 후원자 및 한국구약학연구소 회원은 강의 당 1만 원) / 신규 정기 후원자도 본 강의 및 특강, 포럼, 세미나 등 다수의 강의 할인 수강 / 농협 301-0050-2652-01(기독연구원느헤미야) 예금주 ‘성명 콜로’로 입금 (예: 홍길동콜로)
★ 신청하신 성함으로 수강료 입금해 주시고 명의가 다를 시 메일이나 문자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사정에 따라 취소해야 한다면  메일이나 문자로 꼭 연락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당일 취소 및 환불 불가합니다.
등록 마감 | 2026년 3월 29일(일)까지(입금 완료하셔야 신청됩니다)
참가 신청| 신청 폼( https://forms.gle/n1MsoDprFCKuzdxv5 )에 신청 후 입금

문의|nics@nics.or.kr, 02-3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