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 <신학교육과 학문의 자율성>
– 포럼 소개
한국교회와 공공성 포럼이 네 번째 정기포럼을 엽니다. 이번 포럼은 “신학 교육과 학문의 자율성”을 주제로, 한국교회와 신학대학이 직면한 위기를 성찰하고 신학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신학대학은 교세 감소, 교권의 압력, 이념적 검열, 다양성의 배제 등 복합적인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신학은 신앙의 언어로 세계를 해석하고, 교회와 사회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진리를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는 학문이어야 합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교회와 신학대학의 위기 속에서 신학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묻고,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서 신학의 학문성을 반성적으로 고찰하며, 보수 신학교 안에서 여성들이 경험해 온 교육 현실을 살핍니다. 또한 역사적 사례들을 통해 신학교에서 학문의 자유가 어떻게 억압되거나 확장되어 왔는지를 돌아봄으로써, 신학 교육의 자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신학의 자유가 교회로부터의 이탈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를 더 깊고 진실하게 섬기는 길임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포럼이 깊이 있는 사유와 진지한 대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발제 내용
• 주제 발표 ㅣ “한국교회와 신학대학의 위기 앞에서 신학교육의 새로운 방향” – 정종훈 교수(연세대학교)
• 발제 1 ㅣ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으로서 신학의 학문성에 대한 반성적 고찰” – 김정형 교수(연세대학교)
• 발제 2 ㅣ “보수 신학교 안의 여성 교육” – 박유미 교수(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 발제 3 ㅣ “신학교에서 학문의 자유는 불가능한가?: 역사적 사례들을 중심으로” – 베덕만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
– 모임 진행 순서
14:00–14:30 인사말/주제발표 – 정종훈 대표
14:30–15:00 발제 1 – 김정형 교수
15:00–15:30 발제 2 – 박유미 교수
15:40–16:10 발제 3 – 배덕만 교수
16:10–17:00 종합토론 – 발제자, 사회자(백소영 교수)
일시|2026년 6월 27일(토) 14:00–17:00
장소|백향나무교회 (서울 서초구 방배로 91 신진빌딩 지하1층. 방배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방식|현장 참석만 가능(참석자에게 지난 회차 포럼 출판 도서 증정 / 당일 포럼 자료집 pdf 배부)
대상|누구나
참가 신청|https://forms.gle/GQY4iqxuY7bfNnvu7
※ 발제문은 현장에서 QR코드로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경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는 종이 발제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등록비|1만원 / 현장에서 지난 회차 포럼 자료를 엮은 출판도서 1권(13,000원)을 증정합니다.
등록비 입금 계좌| 신한은행 100-027-945530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등록 마감|2026년 6월 25일(목)
문의|nics@nics.or.kr / 02-323-0208 (문자 문의 가능)